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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文대통령, 민노총 만나 경사노위 참여 요청2019-01-28 0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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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경제사회노동위블랙잭게임 원회에 민주노총의 조속한 참여를 요청했다. 하지만 양대 노총 위원장들은 이날 면담에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반대’ ‘최저임금제도 개편 반대’ 등의 강경 입장만을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은 청와대가 전날 양대 노총에 제안해 성사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경마동영상 4시부터 80분간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을 면담했다"며 "노동계 입장 청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해결을 당부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노동시간, 노동 안전 등에서 노동권의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사회적 인식"이라바카라패턴주소 며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는 없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 노동권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경사노위라는 틀이 제도적으로 마련돼 있으니 이 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바람은 정부가 정책기조를 일방적으로 끌고 가지 말고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의견을 경청하라는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새해 들어 중소기업, 벤처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고 노동계와도 대화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양대노총은 문 대통령에게 요구사항을 쏟아냈다. 특히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반대, ▲최저임금제 개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대변인은 "두 위원장이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문제 뿐 아니라 태안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를 설 전에 치를 수 있도록 진상을 규명하고 정규직 전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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